대기실에서 차 마시는데 급하게 와서 사과하며 할인 못해준 비용에 해당하는
매번 다른걸로 택해 받아본 경험상 살살 마사지 하는것에 비해 피로는 잘 풀리는 편.
한정된 소중한 시간이니 만큼 잘 알아보고 왠만하면 좋은 곳, 검증된 곳 가는게 좋습니다
마사지도 전체적으로 가이 스파랑 비슷합니다만 쫌 더 그쪽 터치가 많은 느낌이였습니다. 끝나고 한층 더 올라가니 마사지사들이 입고 있는 옷을 입은 애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.. 얘가 훨씬 낫습니다. 당장 바꾸고 싶지만 눈물을 머금고 스크럽 베드로 향합니다.
일본인 거리인, 레탄톤 거리에 하얀 아오자이를 입고 호객을 하는 곳 입니다
대표 밤문화인 마사지에 대해서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려고 합니다ㅎㅎ
마사지 시간은 발사를 빨리하면 빨리 끝나기때문에 일행들과 같이 갈 경우 주의해야한다.
그리구 처음에 들어가면요. 체크리스트랑 웰컴 음료 주는데요. 여긴 특이하게 웰컴 음료가 수박 주스더라고요.
저기서 옷 갈아입으면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고 머리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먼저 배에 따뜻한 찜질팩같은걸 올려주신다.
우린 두시 반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고 한국분들이 마사지 끝나고 앉아계셨다.
이번에는 베트남 호치민 불건마 중 하나인 두바이 정보를 짧게 적어보고자 합니다
그러더니 본론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여기는 ㅋㄷ이 아예 마사지사가 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.. 저보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난 탑이라고 얘기하니까 바로 대줍니다. 그리고 했습니다... 얘도 사정하고 ..
마사지 받고 here 나올때 보니 저 팬더 인형 있는 곳에 발마사지 받는 분들이 누워계셨다.
아무 곳이나 들어갔다가 마사지는 형편없고 시설은 불결하며 서비스도 좋지 못한 곳들이 많기 때문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호치민 마사지 순위 정리를 확인하시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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